바이오 창업, 제2 전성기 왔다

국내 바이오업계에 제2의 창업 바람이 불고 있다. 1세대 바이오 벤처기업에서 분할(스핀오프)되거나 다국적 제약사 출신 인재들의 창업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와 민간의 초기 바이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투자가 확대되는 등 창업 기반이 다져지면서 2000년대 초 이후 주춤하던 바이오 창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오 기업 마크로젠에서 분할된 3빌리언, 다국적 제약사 임원 출신이 창업한 오름테라퓨틱스, 대기업 연구원들이 세운 에이비엘바이오 등은 최근 1년 사이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예비 창업 열기도 뜨겁다. 한국바이오협회의 바이오창업스쿨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의 40% 이상은 1년 내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 Click here to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