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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ESMO 2026서 ABL111 및 ABL503 포스터 발표 성...
- 지바스토미그 후속 임상 개발 용량 8mg/kg 선정… 임상 1b상서 8mg/kg 환자군 대상 ORR 79% 확인- 라지스토미그 단독요법 Q6W 안전성 프로파일 및 지속적인 항종양 활성 관찰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ESMO) 학술대회에서 진행된 4-1BB 기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지바스토미그(Givastomig, ABL111)와 라지스토미그(Ragistomig, ABL503)의 임상 데이터 발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바스토미그와 라지스토미그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적용한 파이프라인이다. 지바스토미그는 위암과 췌장암 등에서 과발현되는 클라우딘18.2(Claudin18.2)를 표적하며, 라지스토미그는 면역관문 단백질인 PD-L1을 표적한다. 두 파이프라인 모두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와 공동 개발 중이다. 양사는 이번 ESMO에서 지바스토미그 임상 1b상에 참여한 8mg/kg 투여 환자군 31명과 12mg/kg 투여 환자군 40명 등 총 7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지바스토미그의 임상 1b상에서 확인된 유효성, 안전성 및 장기 추적 관찰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바스토미그의 후속 임상 개발 용량은 8mg/kg으로 선정됐다. 지바스토미그 8mg/kg 투여 환자군의 객관적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은 79%(23/29), 질병통제율(Disease Control Rate, DCR)은 97%(28/29)로 나타났다. 또한 8mg/kg 환자군 대상 클라우딘18.2 발현 수준에 따른 분석에서도 고무적인 항종양 활성이 보고됐다. 클라우딘18.2 발현율이 75% 이상인 환자군의 ORR은 82%(14/17), 1% 이상에서 74% 이하인 환자군의 ORR은 75%(9/12)로 나타났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임상 1b상의 추가 분석에서 지바스토미그는 관리 가능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으며, 지바스토미그로 인한 4등급(Grade 4) 또는 5등급(Grade 5)의 치료 관련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면역 관련 이상반응은 위염을 제외하면 드물게 발생했으며, 위염의 경우 대부분 2등급(Grade 2) 수준으로 나타났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지바스토미그의 후속 임상 개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미팅을 진행해 왔으며, 글로벌 허가 목적 임상 3상의 주요 설계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지바스토미그는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과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은 바 있으며, 양사는 이를 최대한 활용해 후속 임상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바스토미그와 함께 이번 ESMO에서 포스터를 공개한 라지스토미그의 경우, 임상 1상 단독요법에서 투여 간격을 기존 2주 간격(Q2W)에서 6주 간격(Q6W)으로 조정한 결과 보다 향상된 안전성 프로파일과 지속적인 항종양 활성이 관찰됐다. Q6W 투여군에서 3등급(Grade 3) 이상의 치료 관련 이상반응 발생률이 Q2W 투여군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여 간격을 늘려 약물 노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CD8+ T 세포의 활성화가 지속됐다. 이와 함께 면역억제성 조절 T 세포(Treg)는 기저치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항종양 면역반응에 유리한 면역학적 환경을 형성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라지스토미그 3mg/kg Q6W 투여군에서 확인된 ORR은 11.8%(2/17), 5mg/kg Q6W 투여군의 ORR은 21.1%(4/19)로 나타났다. 라지스토미그는 기존 면역관문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을 포함해 다양한 고형암에서 항종양 활성을 보였으며, 치료에 반응을 보인 환자 중 84.6%(11/13)가 기존 PD-(L)1 억제제 치료에 불응하거나 치료 후 재발한 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라지스토미그가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 치료에 불응 또는 재발한 환자의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지바스토미그는 이번 장기 추적 데이터를 통해 치료 효과의 지속성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FDA와의 협의에서도 진전을 이루며 후속 임상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노바브릿지와 긴밀히 협력해 지바스토미그의 임상 3상 준비에 속도를 내는 한편, 라지스토미그 역시 이번에 확인된 투여 주기 최적화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PD-1 억제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와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 등을 활용해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3,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206(NEOK001), ABL209(NEOK002), ABL202(CS5001/LCB71), ABL301(SAR446159) 등의 파이프라인은 미국, 중국, 호주, 일본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임상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ABL301은 미국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ABL111은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이며,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과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ABL111은 현재 1차 전이성 위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및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10-26ablbio
에이비엘바이오, ABL503 병용요법 평가 위해 임상 1상 IND 변경 신청
- 신규 암 종 대상 단독요법 코호트 및 병용요법 파트 추가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라지스토미그, Ragistomig)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변경 신청서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ABL503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와 공동 개발 중인 PD-L1 및 4-1BB 표적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ABL503은 기존 PD-(L)1 억제제의 한계인 내성과 낮은 반응률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고형암 환자 대상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용량 확장(Dose Expansion) 및 종양 확장(Tumor Expansion) 파트로 구성된 단독요법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IND 변경을 통해 기존 임상 1상의 종양 확장 파트에 새로운 암 종 대상 ABL503 단독요법 코호트를 추가했으며, ABL503 및 PD-1 억제제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용량 증량 및 용량 확장 파트를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임상 1상은 한국과 미국 내 약 8개 이상의 기관에서 진행된다. ABL503 임상 1상의 1차 평가지표는 용량제한독성(Dose-Limiting Toxicity, DLT), 이상반응(Adverse Event, AE),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 CRS), 주입 관련 반응(Infusion-Related Reaction, IRR) 등을 기반으로 한 안전성과 내약성이다. 이에 더해 에이비엘바이오는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반응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 질병조절률(Disease Control Rate, DCR) 등 예비 항종양 활성 관련 지표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번 IND 변경을 통해 ABL503의 임상 개발 전략을 단독요법에서 병용요법으로 확대했다”며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또 다른 후보물질 ABL111(지바스토미그, Givastomig)이 화학요법 및 PD-1 억제제와의 병용요법에서 고무적인 임상 데이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ABL503 역시 병용요법 파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단계의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임상 1b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6-04ablbio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ABL111 1차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임상 2...
- ABL111(Givastomig) 8mg/kg 및 12mg/kg의 PFS, ORR, OS 등 평가- 2027년 임상 2상 탑 라인(Top line) 데이터 발표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구 I-Mab)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17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임상 2상은 ABL111(Givastomig)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mFOLFOX6) 병용요법의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클라우딘18.2(Claudin18.2)와 PD-L1 양성 환자 약 180명을 평가할 예정이다. 1차 평가 지표는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이며, 2차 평가지표는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 반응 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 그리고 질병 통제율(Disease Control Rate, DCR) 등이다. ABL111(Givastomig)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ABL111(Givastomig)은 임상 1b상에서 클라우딘18.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의 1차 표준 치료요법으로서 베스트 인 클래스(Best-in-Class) 잠재력을 확인한 바 있다. 임상 1b상에서 확인된 ABL111(Givastomig) 병용요법 8mg/kg의 ORR은 77%(20/26), 12mg/kg의 ORR은 73%(19/26)로 나타났다. ABL111(Givastomig) 병용요법은 환자의 PD-L1 및 클라우딘18.2 발현 수준과 관계없이 일관된 반응이 관찰됐으며,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현재 1차 치료 표준요법과 유사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다. 중앙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16.9개월로 확인됐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위암 치료제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 전망되는 유망한 시장이다. ABL111(Givastomig)이 임상 1b상에서 베스트 인 클래스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이번 임상 2상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BL111(Givastomig) 병용요법의 임상 데이터에 힘입어 현재 다른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의 임상도 병용요법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바브릿지의 필립 데니스(Phillip Dennis) 최고 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는 “글로벌 무작위 임상 2상 시작으로 ABL111(Givastomig) 상업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ABL111(Givastomig)은 임상 1b상을 통해 강력한 효능과 양호한 내약성이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 표준 치료요법 대비 의미 있는 개선도 보여주었다”며, “이번 연구는 더 넓은 환자군에서 데이터를 검증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PD-L1 양성 환자부터 클라우딘18.2 양성 환자까지 폭넓게 사용될 잠재력이 있다. 2027년 임상 2상 탑 라인 발표를 기대하고 있으며, 임상 1b상 데이터는 올해 하반기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등 9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2-19ablbio
에이비엘바이오, ESMO IO ABL503 포스터 발표 성황리 종료
- ABL503 6주 간격 단독요법 전반적인 안전성 프로파일 대폭 개선- T 세포의 면역 기억 능력 향상… 종양 미세환경도 우호적으로 개선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12월 10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Immuno-Oncology Congress, ESMO IO) 2025에서 진행된 ABL503(라지스토믹, Ragistomig)의 포스터 발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ABL503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舊 아이맵)와 공동 개발 중인 PD-L1 및 4-1BB 이중항체로, PD-L1이 발현된 종양 미세환경에서만 4-1BB를 통한 면역 세포 활성화가 일어나도록 설계됐다. PD-1/PD-L1 차단은 암 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4-1BB는 면역 세포인 T 세포의 증식과 면역 기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관여하는 표적이다. ABL503의 6주 간격(Q6W) 단독요법은 이전에 면역항암제(IO) 치료를 받은 재발 또는 불응성 고형암 환자 가운데 PD-L1이 발현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평가되었다. 이 중 17명이 효능 평가 대상자로 포함되었으며, 임상 참여 환자들은 더 이상 적용 가능한 표준 치료 옵션이 없는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환자군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발표된 포스터에 따르면, ABL503의 투여 간격을 2주(Q2W)에서 6주로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질병조절률(Disease Control Rate, DCR) 58.8%가 보고되는 등 고무적인 항종양 활성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분 관해(Partial Response, PR)는 이전에 PD-(L)1 억제제에 노출되었으나 재발 또는 불응했던 환자군에서 2건 보고됐다. 또한, ABL503 6주 간격 단독요법에서 치료 관련 3등급 이상 부작용이 15%(3/20), 3등급 이상 간기능 수치 상승은 5%(1/20)로 나타나 전반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ABL503을 6주 간격으로 투여 받은 환자 중 치료 중 발생한 이상반응으로 임상을 중단한 사례는 없었으며, 특히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은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번 데이터 발표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투여 간격이 연장되어 약물 노출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T 세포의 면역 기억 능력이 향상되고, T 세포 활성화를 저해하던 종양 미세환경 역시 우호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점”이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ABL503 3mg/kg의 6주 간격 투여는 향후 병용요법 개발을 위한 후보 용량으로 평가되고 있다. 앞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ABL503의 임상 전략을 병용요법으로 확대하고, 최적의 파트너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YH32367),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301(SAR446159)은 현재 후속 임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 스폰서를 사노피로 변경 중에 있으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12-12ablbio
에이비엘바이오-아이맵, ABL111 병용요법 임상 1b상 용량 확장 파트 환...
- 용량 확장 파트 두번째 용량군 환자 모집 예상보다 이르게 완료- 내년 1분기 용량 확장 파트에 대한 탑라인 결과 발표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미국 바이오기업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용량 확장 파트(Dose Expansion Part)의 환자 모집을 조기에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ABL111(지바스토믹)은 PD-1 면역항암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폴폭스(mFOLFOX6)와 병용해 클라우딘18.2(암 세포의 ≥1%에서 1+ 이상 발현) 양성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은 해당 임상 1b상을 통해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의 안전성, 유효성, 약물동태학(PK) 및 약리역학(PD) 등을 평가할 예정으로, 임상 1b상의 1차 평가지표는 안전성이다. 임상 1b상에는 미국 내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용량 확장 파트를 통해 평가 예정인 ABL111(지바스토믹) 8mg/kg 및 12mg/kg 두 용량군에 총 40명의 환자가 등록됐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은 용량 증량 파트(Dose Escalation Part)에서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71%(12/17), 질병 조절률(Disease Control Rate, DCR) 100%(17/17)라는 결과를 보였으며, 8mg/kg 및 12mg/kg 용량군에서는 83%(10/12)의 ORR이 나타났다. 내년 1분기 발표 예정인 용량 확장 파트 역시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의 임상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다른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 적용 이중항체들의 병용 임상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맵 최고 의료 책임자(CMO) 필립 데니스(Phillip Dennis) 박사는 “이번 1b상에서 예상보다 빠른 환자 등록이 이뤄진 것은 위암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클라우딘18.2 표적 치료제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해 7월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SMO GI)에서 발표된 임상 1b상 용량 증량 파트 데이터는 매우 고무적이며, ABL111(지바스토믹)이 위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되길 기대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해 주신 환자와 연구자, 임상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BL111(지바스토믹)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된 이중항체다. ABL111(지바스토믹)은 클라우딘18.2(Claudin18.2)가 발현된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만 면역 T 세포를 활성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활성화된 T 세포는 정상 세포는 보존하면서 클라우딘18.2 양성 종양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함으로써 표적 독성(On-target, Off-tumor Toxicity) 위험을 최소화한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301은 현재 임상시험 스폰서를 사노피로 변경 중에 있으며, 후속 임상부터는 사노피가 단독으로 ABL301의 임상 개발을 뭏행할 예정이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8-12ablbio
에이비엘바이오, PD-L1 및 4-1BB 이중항체 ABL503 미국 및 캐나다 특허 결...
- 현재 진행성 또는 PD-L1 양성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1상 진행 중- 그랩바디-T 기반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 평가 위한 임상 1b상서 고무적인 효능 확인… 4-1BB 이중항체 가치 동반 상승 기대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ABL503(라지스토믹, Ragistomig)에 대한 물질 특허를 미국 및 캐나다에서 특허 결정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2019년 2월 국제 출원됐으며, 현재 미국 외 콜롬비아,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유라시아, 일본,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에서 등록 완료됐다. 2039년까지 권리가 보장된다. ABL503(라지스토믹)에는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됐다. 4-1BB는 면역 세포 중 하나인 T 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적이다. 그랩바디-T는 심각한 간 독성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4-1BB 단일항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중항체 구조로 개발됐다. 이중항체의 경우, HER2, B7-H4, 클라우딘18.2(Claudin18.2) 등의 종양 항원(Tumor Antigen)도 동시에 표적해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만 T 세포가 활성화되도록 설계할 수 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로는 ABL503(라지스토믹) 외에도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 ABL103, ABL104(YH32364), ABL105(YH32367) 등이 있다. 현재 ABL111(지바스토믹)은 PD-1 면역관문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을 통해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ABL103은 PD-1 면역관문억제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및 탁센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ABL111(지바스토믹)은 올해 7월 개최된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SMO GI)에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용량 증량 파트(Dose Escalation Part) 데이터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은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71%(12/17), 질병 조절률(Disease Control Rate, DCR) 100%(17/17)를 보이며 우수한 항암 효능을 보였다. 특히, 용량 확장 파트(Dose Expansion Part)에서 평가되고 있는 8mg/kg 및 12mg/kg 용량군에서는 83%(10/12)의 ORR이 나타났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임상 1상에서 확인된 ABL503(라지스토믹) 단독요법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기반으로 한 병용 전략을 수립 중이며,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에서 확인된 우수한 임상 데이터를 고려할 때, ABL503 및 ABL103 병용요법 역시 고무적인 결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 중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ABL111(지바스토믹)이 병용요법에서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를 보인 만큼, 그랩바디-T 플랫폼 전반의 가치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의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랩바디-T 외에도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사노피에 기술 이전된 ABL301도 임상시험 스폰서가 사노피로 변경 중이다. 후속 임상부터는 사노피가 단독으로 ABL301의 임상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믹)의 경우,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31ablbio
에이비엘바이오-아이맵, ESMO GI 2025서 구두 발표 진행… ABL111 병용요법...
- 용량 확장 파트에서 평가 중인 8mg/kg 및 12mg/kg에서는 ORR 83% 확인-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의 임상 1b상 용량 확장 파트 데이터 2026년 1분기 공개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자사의 파트너사 아이맵(I-Mab)이 지난 7월 2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 ESMO GI) 2025에서 진행된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 병용요법에 대한 미니 구두 발표(Mini Oral Presentation)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ABL111(지바스토믹)은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이 공동 개발한 이중항체로, 위암 및 췌장암 등에서 과발현되는 클라우딘18.2(Claudin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한다. 현재 ABL111(지바스토믹)은 표준 치료요법인 항-PD-1 면역관문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요법과 병용하여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평가받고 있다. 이번 ESMO GI 2025에서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은 ABL111(지바스토믹)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용량 증량 파트(Dose Escalation Part)의 고무적인 데이터를 공개했다. ESMO GI 2025에서 진행된 미니 구두 발표에 따르면,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은 5mg/kg, 8mg/kg, 12mg/kg 용량군 전반에서 유망한 효능을 보였으며,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은 71%(12/17), 질병 조절률(Disease Control Rate, DCR)은 100%(17/17)로 확인됐다. 특히, 용량 확장 파트(Dose Expansion Part)에서 평가되고 있는 8mg/kg 및 12mg/kg 용량군에서는 83%(10/12)의 ORR이 나타났다. 또한,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은 5mg/kg, 8mg/kg, 12mg/kg 용량군 모두에서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으며, 3등급(Grade 3) 이상의 약물이상반응(TRAE)은 제한적인 수준이었다. 3등급 이상의 오심 또는 구토도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1b상은 종양 세포의 PD-L1 발현 수준과 관계없이 HER2 음성이면서 클라우딘18.2 발현율이 1%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연구는 용량 증량 파트와 용량 확장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차 평가지표는 안전성, 2차 평가지표는 ORR, 약동학/약력학(PK/PD), 반응 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 등을 포함한다. 현재 용량 확장 파트의 8mg/kg 용량군에 대한 환자 모집이 완료된 상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현재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된 클라우딘18.2 표적 치료제는 단일항체 졸베툭시맙(Zolbetuximab)이 유일하다. SPOTLIGHT 임상에서 졸베툭시맙과 mFOLFOX6 병용요법의 ORR이 40.3%였던 점을 고려하면, 용량 확장 연구에서 탐색 중인 두 용량군에서 확인된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의 ORR 83%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며, “ABL111(지바스토믹)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 중인 그랩바디-T(Grabody-T) 기반 이중항체 중 임상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파이프라인이다. 이번 ESMO GI 2025 발표를 통해 ABL111 병용요법이 위암 1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다른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 역시 병용요법에서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BL111(지바스토믹)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된 이중항체다. ABL111(지바스토믹)은 클라우딘18.2(Claudin18.2)가 발현된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만 면역 T 세포를 활성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활성화된 T 세포는 정상 세포는 보존하면서 클라우딘18.2 양성 종양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함으로써 표적 독성(On-target, Off-tumor Toxicity) 위험을 최소화한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07ablbio
에이비엘바이오-아이맵, 국제 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에 ABL111 단독...
-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와 병용요법을 위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자사의 파트너사 아이맵(I-Mab)이 클라우딘18.2(Claudin18.2) 및 4-1BB 이중항체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임상 데이터를 국제 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CCR)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CCR은 미국암학회(AACR)가 발행하는 권위 있는 임상 종양학 학술지로, 이번 논문은 클라우딘18.2 양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확인된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고무적인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다루고 있다.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 1상 데이터는 앞서 2023년 및 2024년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됐다. 해당 임상은 위암을 포함한 고형암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클라우딘18.2 양성의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식도암 환자는 43명이었다. 데이터 분석 결과, 이들 43명 중 7명이 부분 관해(Partial Response, PR)를 보여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은 16%(7/43)로 나타났다. ESMO 2024에서 발표된 데이터 컷오프 이후 임상에 추가 등록된 2명 중 1명도 PR을 보임에 따라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ORR은 18%(8/45)로 증가했다. 질병 통제율(Disease Control Rate, DCR)은 안정병변(Stable Disease, SD)을 보인 14명을 포함해 49%(21/43)였으며, 이상반응은 대부분 1~2등급의 경미한 수준으로 보고되었다.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에 반응을 보인 환자들의 클라우딘18.2 발현율은 11%에서 100%까지 다양했으며, 이를 통해 ABL111(지바스토믹)은 낮은 클라우딘18.2 발현율을 가진 환자에서도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임상 데이터를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CCR에 처음으로 논문 게재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아이맵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BL111(지바스토믹)의 글로벌 임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병용 임상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위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L111(지바스토믹)은 클라우딘18.2 양성 종양을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클라우딘18.2가 발현된 종양미세환경에서만 4-1BB 경로를 통해 T세포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ABL111(지바스토믹)은 면역관문억제제인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와의 삼중 병용요법으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며,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임상 1상에서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은 기존 4-1BB 항체에서 나타났던 독성을 최소화하면서도 클라우딘18.2와 4-1BB 간의 근접 상호작용을 통한 강력한 항종양 활성을 입증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02ablbio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사노피, AD/PD 2025서 ABL301 비임상 데이터 발...
- 비임상 실험 통해 뉴런의 손실 및 행동 결함 개선 가능성 확인- 현재 미국에서 ABL301 미국 임상 1상 진행 중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글로벌 파트너사 사노피가 AD/PD 2025(International Conference on Alzheimer’s and Parkinson’s Diseases and Related Neurological Disorders)에 참석해 ABL301(SAR446159)의 비임상 데이터를 구두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AD/PD 2025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을 비롯한 퇴행성뇌질환에 대한 진단과 예방, 약물 개발 및 임상시험 등을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는 4월 1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유럽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에서 개최됐다. 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 적용으로 파킨슨병의 발병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의 축적을 억제하는 항체를 뇌 안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해 치료 효과를 높인 이중항체다. 그랩바디-B 플랫폼은 IGF1R(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을 활용해 다양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침투를 극대화한다. 발표에서 소개된 비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ABL301은 IGF1R의 자연적인 기능을 방해하지 않으며, 알파-시뉴클레인 응집체의 미세아교세포 제거를 촉진해 뉴런(Neuron)의 손실이나 행동 결함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숭이 실험 결과, ABL301은 단일항체 대비 약물의 뇌 조직 및 뇌척수액 검출양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22년 1월 사노피와 10억 6000만 달러 규모의 ABL301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이전 계약 이후 양사는 공동연구개발위원회를 구성하고, ABL301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ABL301의 안전성 및 내약성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퇴행성뇌질환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다양한 제약ㆍ바이오 기업들이 모이는 AD/PD 2025에서 ABL301을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미국에서 ABL301의 임상 1상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ABL301이 파킨슨병 환자들의 더 나은 삶(a better life)에 기여하는 약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VEGF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지바스토미그(Claudin18.2 x 4-1BB), ABL503/라지스토미그(PD-L1 x 4-1BB), ABL105(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등 7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미그는 2025년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평가를 위한 임상 1b상의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ABL104(EGFR x 4-1BB) 등의 파이프라인은 현재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4-08abl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