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ors & Media

보도자료

HomeInvestors & Media보도자료

에이비엘바이오, 월드 ADC 코리아서 이중항체 ADC 소개
2026-06-08ablbio

- 9일 오후 2시 ABL209 관련 발표 진행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마곡에서 개최되는 제5회 월드 ADC 코리아(World ADC South Korea) 2026에 참석해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9(NEOK002)를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월드 ADC 시리즈는 글로벌에서 가장 큰 규모의 ADC 전문 행사 중 하나이자 ADC에 관심 있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ADC 개발 전략과 새로운 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ABL209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DC로, EGFR과 MUC1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oisomerase I inhibitor) 계열 페이로드(Payload)가 적용됐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가 설립한 미국 바이오 기업 네옥 바이오(NEOK Bio)가 ABL209의 미국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진행하는 세미나의 주제는 ‘우수한 항종양 활성과 개선된 치료역을 목표로 설계된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 ADC(Redesigning an EGFRxMUC1 Bispecific TOP1i ADC With Promising Anti-Tumor Activity & Enhanced Therapeutic Window)’로, 6월 9일 오후 2시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발표를 통해 ABL209의 표적 조합 선정과 검증 전략을 소개하고, 기존 EGFR 및 MUC1 표적 치료제와 차별화되는 ABL209의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전임상 연구에서 확인된 항종양 활성과 독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기존 단일항체 ADC의 한계로 지적되는 제한적인 치료역(Therapeutic Window)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중항체 ADC는 두 개의 종양 항원을 동시에 표적함으로써 기존 단일항체 ADC의 제한적인 치료역을 개선한 새로운 모달리티”라며,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과 ABL209는 현재 미국 네옥 바이오(NEOK Bio)를 통해 임상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 이와 동시에 에이비엘바이오는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비롯한 차세대 ADC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며 ADC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ADC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단계의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임상 1b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목록
이전글
에이비엘바이오, ABL503 병용요법 평가 위해 임상 1상 IND 변경 신청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