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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컴퍼스, ABL001 OS 개선 기대… 임상 2/3상에서...
- PFS 및 OS 포함 임상 2/3상의 2차 평가지표 2026년 1분기 분석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자사의 글로벌 파트너사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ABL001(성분명 : 토베시미그, Tovecimig/컴퍼스 테라퓨틱스 코드명 : CTX-009/한독 코드명 : HDB001A)의 최신 임상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컴퍼스 테라퓨틱스에 따르면, 현재 진행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ABL001(토베시미그) 및 파클리탁셀(Paclitaxel) 병용요법의 무작위 배정 임상 2/3상 COMPANION-002에서 당초 예상보다 적은 수의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이는 ABL001(토베시미그)이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임상 참여 환자의 사망률이 80%에 도달해야 OS 및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 등 2차 평가지표의 분석이 가능한 만큼,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해당 지표의 분석 시점을 2026년 1분기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진행 중인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nvestigator Sponsored Trial, IST)의 환자 등록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해당 IST는 ABL001(토베시미그)의 담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ABL001(토베시미그)을 현재의 담도암 표준 1차 치료요법인 젬시타빈(Gemcitabine), 시스플라틴(Cisplatin), 더발루맙(Durvalumab)과 병용 투여한다.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위암, 난소암, 신장암, 간세포암, 대장암 등 DLL4 양성 암종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 바스켓 연구(Basket study)의 진행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임상은 COMPANION-002의 2차 평가지표 분석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ABL001(토베시미그)의 임상 2/3상에 참여한 환자들이 임상 설계 시 예상했던 것보다 고무적인 생존율을 보이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DLL4 양성 암종을 대상으로 하는 바스켓 임상의 준비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IST 역시 순항하고 있는 만큼 ABL001(토베시미그)의 전망도 밝은 상황”이라며, “ABL001(토베시미그)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은 파이프라인이다.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COMPANION-002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하반기 FDA에 ABL001(토베시미그)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할 예정이다. 내년 초 공개될 ABL001(토베시미그)의 PFS 및 OS 데이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ABL001(토베시미그)은 신생혈관의 생성과 종양 내 혈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DLL4(Delta-like ligand 4) 및 VEGF-A(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A) 신호 전달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항체다. DLL4와 VEGF-A를 동시에 억제하는 ABL001(토베시미그)의 작용 기전은 종양 성장 억제에 관여해 강력한 항암 효능을 보인다. ABL001(토베시미그) 및 파클리탁셀(Paclitaxel) 병용요법은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COMPANION-002에서 1차 평가지표를 달성했으며, ORR 17.1%가 확인돼 파클리탁셀 단독요법의 ORR 5.3%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P=0.031).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301은 현재 임상시험 스폰서를 사노피로 변경 중에 있으며, 후속 임상부터는 사노피가 단독으로 ABL301의 임상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8-1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온ㆍ오프라인 기업간담회 개최
- 오전 9시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실시간 진행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7월 28일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프라인 간담회는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여의도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간담회는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ABL Bio_에이비엘바이오’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송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간담회를 통해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 및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포함해 ABL001(토베시믹, Tovecimig), 차세대 ADC 등 회사의 핵심 사업 영역에 대한 최신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 병용요법의 임상 데이터를 조명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 ESMO GI)에서 ABL111(지바스토믹),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구두로 발표했다. 그랩바디-B 플랫폼의 사업 전략과 담도암 치료제 ABL001(Tovecimig) 및 이중항체 ADC 개발 타임라인 역시 공유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 글로벌 제약사 GSK와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이후 기존 항체 위주의 그랩바디-B 적용 모달리티를 siRNA(small interfering RNA)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에 기술 이전된 후 담도암 2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001은 올해 연말 OS(Overall Survival), PFS(Progression Free Survival) 등을 포함한 임상 2/3상 전체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중항체 ADC ABL206 및 ABL209도 올해 안에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최근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지바스토믹)이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회사의 사업 진행 현황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하는 투자자분들이 많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 그리고 다양한 사업화 전략 등 회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2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 "오버행 우려 말라... ...
- 오버행 이슈로 인한 주가 하락 방어 및 주주 가치 보호 위해 100% 일시 전환 결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한국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그룹,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전환우선주(CPS) 577만 8196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환된 주식은 오는 28일 상장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전환으로 인해 시장 내 오버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과도한 걱정이라고 일축했다. 향후 기업 성장성과 기술 사업화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뜻을 모았기 때문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7월,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14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들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의 미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지난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 중인 ABL206 및 ABL209 등의 이중항체 ADC는 비임상 단계에 있으며, 올해 말부터 ABL206과 ABL209의 미국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준비 중이다. 또한,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중심으로 한 기술 사업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GSK와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480억원(7710만 파운드)을 포함해 최대 4조 1000억원(21억 4010만 파운드) 규모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적용한 파이프라인의 성장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특히, 그랩바디-T 기반 면역항암제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이 최근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에서 유의미한 임상 성과를 발표함에 따라 그랩바디-T 플랫폼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담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001(토베시믹, Tovecimig)은 올해 말 미국 FDA의 신약 승인 신청을 목표로 임상 2/3상의 전체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는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과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등을 포함한 핵심 지표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기관 투자자들과의 오랜 논의를 거쳐 전환우선주로 인한 오버행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통주로의 100% 일시 전환이 최선의 해결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일부만 전환될 시에는 남아 있는 전환우선주 물량이 지속적인 오버행 이슈를 유발해 주가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며, “회사의 주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다. 앞으로도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14ablbio
에이비엘바이오, 바이오 코리아 2025 전시 참가
- 코엑스 3층 C홀 C11에서 부스 전시 진행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5에 참석해 부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코리아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바이오 행사로, 투자자, 바이오산업 관계자 및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바이오코리아의 전시 프로그램은 서울 코엑스 3층 C홀(Hall C)에서 진행되며, 에이비엘바이오의 부스는 C11에 위치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신약, 항암제,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라는 네가지 핵심 사업 영역을 포스터로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7일 GSK와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480억원(7710만 파운드)을 포함해 최대 4조 1천억원(21억 4010만 파운드) 규모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그랩바디-B 사업화를 시작했다. 또한, 담도암 2차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ABL001(Tovecimig)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VEGF-A(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A) 및 DLL4(Delta-Like Ligand 4) 표적 이중항체로, 암 조직 내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여 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ABL001은 글로벌 권리를 보유한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진행한 담도암 환자 대상 미국 임상 2/3상 탑라인(Top-line) 데이터에서 객관적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 17.1%, 임상적 이점 비율(Clinical Benefit Rate, CBR) 61.3%(68/111)을 보이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 항암 분야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기반으로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4-1BB는 면역세포인 T 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다.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ABL111(Givastomig)은 올해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탑라인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차세대 ADC로 이중항체 ADC 개발을 본격화한 후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이중항체 ADC 개발의 중추를 담당할 미국 법인 에이비엘바이오 USA의 전력 강화를 위한 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했으며, 임원 및 ADC 개발 전문 인력도 선발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 중인 이중항체 ADC는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바이오코리아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에이비엘바이오를 알리고 있다. 올해도 부스 전시와 포스터로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중항체 전문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에이비엘바이오는 네가지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집중해 지속적인 희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평가를 위한 임상 1b상의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4-30ablbio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컴퍼스, 담도암 환자의 1차 치료제 평가 위...
- 담도암 표준 1차 치료요법에 ABL001 병용해 평가… 6개월 PFS, 안전성 및 내약성 등 평가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진행 중인 토베시미그(Tovecimig/ABL001/CTX-009/HDB001A)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nvestigator Sponsored Trial, IST)의 첫 환자 투여가 진행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소식은 에이비엘바이오의 글로벌 파트너사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를 통해 21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이번 IST는 토베시미그(ABL001)의 담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담도암을 진단받은 환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베시미그(ABL001)는 현재의 담도암 표준 1차 치료요법인 젬시타빈(Gemcitabine), 시스플라틴(Cisplatin), 듀발루맙(Durvalumab)과 병용 투여되며, 오픈라벨(Open-label) 형태로 설계됐다. IST는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 평가 단계를 거친 후 3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확장 코호트(Cohort)로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목표는 6개월 무진행 생존률(Progression Free Survival, PFS), 병용요법의 안전성 및 내약성 평가, 토베시미그(ABL001)의 최대 내약용량(Maximum Tolerated Dose, MTD) 도출이다. 또한, 객관적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 반응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 등도 함께 평가될 예정이다. 토마스 슈츠(Thomas Schuetz) 컴퍼스 테라퓨틱스 대표 겸 이사회 부회장은 “담도암 환자에게 토베시미그(ABL001)를 1차 치료제로 투여하게 된 이번 연구는 컴퍼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임상을 주도하고 있는 MD 앤더슨의 우수한 연구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이번 IST는 현재 진행 중인 토베시미그(ABL001)의 2차 치료제 가능성 평가를 위한 임상 2/3상을 보완하는 연구로, 해당 연구는 최근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부차적 평가변수인 PFS, OS에 대한 결과는 올해 4분기 발표될 예정”이라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토베시미그(ABL001)를 1차 치료제로 평가하기 위한 IST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며, “토베시미그(ABL001)는 앞서 임상 2/3상 톱라인(Top-line) 발표에서 기존의 2차 표준 치료요법인 폴폭스(FOLFOX) 대비 높은 ORR을 보이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 임상적 이점 비율(Clinical Benefit Rate, CBR) 역시 61.3%로 고무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토베시미그(ABL001)의 잠재적 가치는 매우 크다. 올해 하반기 발표된 PFS 및 OS 데이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토베시미그(ABL001)는 신생혈관의 생성과 종양 내 혈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DLL4(Delta-like ligand 4) 및 VEGF-A(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A) 신호 전달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항체다. DLL4와 VEGF-A를 동시에 억제하는 토베시미그(ABL001)의 작용 기전은 종양 성장 억제에 관여해 강력한 항암 효능을 보인다. 토베시미그(ABL001)의 한국 외 글로벌 권리를 보유한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토베시미그(ABL001) 및 파클리탁셀(Paclitaxel) 병용요법을 파클리탁셀 단독요법과 비교 평가하는 임상 2/3상 COMPANION-002를 진행 중이다. 해당 임상은 이전에 치료받은 전이성 또는 재발성 절제 불가능한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평가를 위한 임상 1b상의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4-2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온ㆍ오프라인 기업간담회 개최
- 오전 9시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실시간 중계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4월 9일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프라인 간담회는 여의도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며, 온라인 간담회는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ABL Bio_에이비엘바이오’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온라인 간담회 시작 시간은 오전 9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에이비엘바이오는 GSK로의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 기술이전의 의미를 조명하고, 본격적인 그랩바디-B 사업화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7일 GSK와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480억원(7710만 파운드)을 포함해 최대 4조 1천억원(21억 4010만 파운드) 규모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에이비엘바이오는 담도암 2차 치료를 위한 신약 승인 가능성이 확인된 ABL001(토베시미그, Tovecimig),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 이중항체 ADC 개발 방향 등에 대해서도 발표할 계획이다. 그랩바디-B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 수용체(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 IGF1R)를 표적해 약물의 BBB 침투를 돕는 기술이다. BBB는 이물질이 뇌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뇌를 보호하는 장벽으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오랜 장애물로 여겨져 왔다. 2023년 로슈가 BBB 셔틀을 접목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트론티네맙(Trontinemab)의 임상 1/2상에서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발표한 이후 BBB 셔틀은 퇴행성뇌질환 치료제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ABL001(토베시미그)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VEGF-A(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A) 및 DLL4(Delta-Like Ligand 4) 표적 이중항체로, 암 조직 내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여 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ABL001(토베시미그)은 글로벌 권리를 보유한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진행한 담도암 환자 대상 미국 임상 2/3상에서 객관적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 17.1%, 임상적 이점 비율(Clinical Benefit Rate, CBR) 61.3%(68/111)을 보이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 신약 승인의 중요한 근거가 되는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 Free Survival, PFS) 등을 포함한 ABL001(토베시미그)의 임상 2/3상 전체 임상 결과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그랩바디-T는 면역 세포인 T 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4-1BB를 기반으로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는 ABL111(지바스토미그, Givastomig), ABL503(라지스토미그, Ragistomig), ABL105, ABL103 등이 있다. ABL111(지바스토미그)은 화학치료제 및 니볼루맙(Nivolumab)과의 삼중 병용요법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임상 1b상의 탑라인(Top-line)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다. ABL103 역시 화학치료제 및 항-PD-1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과의 삼중 병용요법을 미국, 한국, 호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첫번째 이중항체 ABL001(토베시미그)의 임상 2/3상 탑라인 데이터를 통해 신약 승인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랩바디-B에 대한 글로벌의 관심과 사업 계획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이를 공유하고자 간담회를 준비했다”며, “그랩바디-T와 이중항체 ADC 개발 전략에 대해서도 짚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VEGF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지바스토미그)(Claudin18.2 x 4-1BB), ABL503(라지스토미그)(PD-L1 x 4-1BB), ABL105(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등 7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토베시미그)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미그)은 2025년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평가를 위한 임상 1b상의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ABL104(EGFR x 4-1BB) 등의 파이프라인은 현재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4-08ablbio
에이비엘바이오, 키스톤 심포지아 학회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
- 약물 전달율 개선 위한 기술로 IGF1R 기반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제시- 차별화된 BBB 투과 경로 포스터 및 구두 발표로 소개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오는 2월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키스톤 심포지아(Keystone Symposia)’에 참석해 자사의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의 우수성을 포스터 및 구두 발표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키스톤 심포지아 학회는 생명과학 및 생명의학 분야의 연구 주제를 다루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 행사 중 하나로, 이번 학회 주제는 ‘뇌로의 약물 전달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접근법(Drug Delivery to the Brain: Emerging Modalities)’이다.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뇌와 척수로의 약물 전달율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전략 모색이 가장 핵심 과제로 떠오른 만큼,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한 전 세계 중추신경계 질환 전문가들이 해당 학회에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랩바디-B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1 수용체(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 IGF1R) 기반 BBB 셔틀 플랫폼으로, 항체의 BBB 투과를 도와 약물의 뇌 전달율을 높인다. 그랩바디-B가 적용된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에 기술 이전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가 공개할 포스터의 제목은 ‘새로운 투과 경로를 통해 치료 항체의 뇌 침투를 향상시키는 IGF1R 매개 BBB 셔틀 그랩바디-B(Grabody-B, an IGF1R-mediated BBB Shuttle, Increases Brain Penetration of Therapeutic Antibody by Novel Transcytosis Pathways)’로, 비임상 연구에서 확인된 그랩바디-B의 차별화된 BBB 투과 경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에이비엘바이오는 키스톤 심포지아의 요청을 받아 해당 연구 결과를 구두로도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로슈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트론티네맙의 임상 1/2상을 통해 BBB 셔틀의 필요성이 입증된 이후, BBB 셔틀은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 했다”며, “현재 전 세계에서 임상 단계의 IGF1R 기반 BBB 셔틀을 보유한 기업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유일하며, 글로벌 제약사들도 그랩바디-B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도 차별화된 BBB 침투 경로를 통해 약물의 뇌 전달율을 높이는 그랩바디-B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VEGF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지바스토믹(Claudin18.2 x 4-1BB), ABL503/라지스토믹(PD-L1 x 4-1BB), ABL105(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등 7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으며, 2025년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믹은 2024년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위암 환자 대상 고무적인 임상 1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또한, ABL104(EGFR x 4-1BB) 등의 파이프라인은 현재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2-13ablbio
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 공동 개발 ROR1 ADC ASH서 임상 1상 중간 ...
- 7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서 포스터 공개- 진행성 B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 ORR 43.5% 확인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자사의 파트너사 시스톤 파마슈티컬스(CStone Pharmaceuticals, 이하 “시스톤”)가 12얼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개최되는 제66회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연례 학술대회에서 ROR1 ADC CS5001(ABL202/LCB71)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ASH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혈액암 분야 학술대회로, 연구자 및 병원,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혈액암 치료 관련 논의를 나누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시스톤이 발표하는 포스터의 제목은 ‘CS5001의 글로벌 1a/1b상에서 확인된 림프종 환자 대상 안전성 및 유효성(Safety and Efficacy in Patients with Advanced Lymphomas from a Global Phase 1a/1b, First-in-Human Study of CS5001, a Novel Anti-ROR1 ADC)’으로, 7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 G-H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포스터는 시스톤은 B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 CS5001의 최신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를 담고 있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초록용 데이터 컷 오프 기준, CS5001은 모든 용량 수준에서 진행성 B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 객관적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 43.5%를 달성했다. 유효 용량에서는 호지킨 림프종 환자 대상 ORR 60.0%,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대상 ORR 50.0%가 확인됐다. CS5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ROR1(Receptor tyrosine kinase-like orphan receptor 1) 항체에 리가켐바이오의 종양 특이적 절단 가능 링커 및 PBD 전구약물이 적용된 ADC 후보물질이다. 지난 2020년 10월 시스톤에 기술 이전됐으며, 현재 시스톤이 미국, 호주, 중국에서 림프종 및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a/1b상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ROR1은 혈액암 및 고형암 모두에서 발현되는 표적으로, 시스톤 역시 CS5001을 모든 암 종을 대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임상에서 확인된 림프종 환자 대상 ORR을 고려할 때 CS5001의 미래 가치는 매우 클 것”이라며, “에이비엘바이오는 CS5001을 개발한 경험과 이중항체 전문성을 살려 차세대 모달리티(Modality)인 이중항체 ADC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 내부에서 이중항체 ADC의 임상 진입을 위한 준비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에이비엘바이오가 만들어 갈 차세대 ADC의 역사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VEGF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지바스토믹(Claudin18.2 x 4-1BB), ABL503/라지스토믹(PD-L1 x 4-1BB), ABL105(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등 7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적응증을 달리해 15개 이상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으며, 2025년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믹은 올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위암 환자 대상 고무적인 임상 1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또한, ABL104(EGFR x 4-1BB) 등의 파이프라인은 현재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4-12-04ablbio
에이비엘바이오, CNS 약물 전달 학회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포...
- 기존 CNS 치료제의 한계 극복 위한 그랩바디-B 포스터 소개할 것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12월 3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개최되는 ‘제6회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 CNS) 약물 전달 학회(CNS Drug Delivery Summit)’에 참석해 새로운 기전으로 기존 CNS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혈액뇌관문(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포스터로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CNS 약물 전달 학회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을 포함한 CNS 질환을 연구하는 제약ㆍ바이오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CNS 관련 질환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 기술을 탐색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일라이 릴리(Eli Lilly & Co.), 로슈(Roche), 바이오젠(Biogen), 사노피(Sanofi) 등 CNS 치료제를 개발 중인 글로벌 제약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가 발표할 포스터의 제목은 ‘새로운 트랜스시토시스 경로를 통해 생물학적 제제의 뇌 침투율을 높이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 수용체(IGF1R) 기반 BBB 셔틀 그랩바디-B(Grabody-B, an 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 (IGF1R)-based Monovalent BBB Shuttle, Increased Brian Penetration of Biologics by Novel Transcytosis Pathways)’로, 이상훈 대표가 직접 관련 데이터를 소개한다. 이번 포스터는 기존의 BBB 셔틀인 트랜스페린 수용체(Transferrin Receptor, TfR) 대비 차별화되는 IGF1R의 트랜스시토시스(세포 안팎으로 물질을 수송하는 과정) 경로 및 CNS 치료제 부작용 개선을 위한 그랩바디-B의 작용 기전에 초점을 두고 있다. BBB는 이물질이 뇌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뇌를 보호하는 장벽으로, CNS 치료제 개발의 오랜 장애물로 여겨져 왔다. 현재 BBB 셔틀은 지난해 로슈가 BBB 셔틀을 부착한 트론티네맙(Trontinemab)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 이후 CNS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로 전세계의 주목받고 있다. 트론티네맙은 로슈가 과거 임상 3상을 실패하며 개발을 중단한 아밀로이드 베타(Aβ) 단일항체 간테네루맙(Gantenerumab)에 BBB 셔틀을 접목한 것으로, 현재 알츠하이머 환자 대상 임상 1/2상을 진행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는 IGF1R을 표적해 약물의 BBB 침투를 돕는다. 뇌 이미지 데이터 분석 결과, 그랩바디-B가 적용된 이중항체는 뇌 표면과 인근의 큰 혈관 주변에서만 관찰되는 단일항체와 달리 뇌의 깊은 피질 영역까지 침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아밀로이드 베타 단일항체의 심각한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myloid-Related Imaging Abnormalities, ARIA) 부작용이 뇌 표면에 위치한 아밀로이드 응집체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에이비엘바이오는 그랩바디-B가 ARIA 부작용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그랩바디-B는 임상 1상 단계에 있는 유일한 IGF1R 표적 BBB 셔틀로, 혈액 운반에 관여하는 TfR 셔틀과는 달리 빈혈 등의 혈액 관련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며, “현재 그랩바디-B가 적용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 내부적으로도 그랩바디-B를 활용한 다양한 CNS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그랩바디-B를 통해 CNS 치료제의 장벽 BBB 문제를 해결한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VEGF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지바스토믹(Claudin18.2 x 4-1BB), ABL503/라지스토믹(PD-L1 x 4-1BB), ABL105(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등 7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적응증을 달리해 15개 이상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으며, 2025년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믹은 올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위암 환자 대상 고무적인 임상 1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또한, ABL104(EGFR x 4-1BB) 등의 파이프라인은 현재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4-11-29abl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