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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ABL301 내년 1월 첫 환자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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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ablbio
에이비엘바이오, 국제 학술지에 그랩바디-B 논문 발표
- 엘스비어의 신규 학술지 ‘셀 리포츠 메소즈’에 11월 21일 공식 게재- IGF1R 표적 그랩바디-B, 안전하고 효율적인 BBB 셔틀 플랫폼으로 제시 2022년 11월 23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의 비임상 연구 분석 논문이 국제 학술지 ‘셀 리포츠 메소즈(Cell Reports Methods)’에 발표됐다고 23일 밝혔다. 셀 리포츠 메소즈는 네덜란드의 의학 및 과학 기술 전문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에서 새롭게 출간한 학술지로, 과학적 진보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논문들을 소개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발표한 논문의 제목은 ‘Grabody-B, an IGF1 Receptor-based Shuttle, Mediates Efficient Delivery of Biologics Across the Blood-brain Barrier(그랩바디-B, BBB를 투과해 생물학적제제의 효율적인 전달을 돕는 IGF1R 기반 셔틀)’이며, 11월 21일(현지시간) 공식 학술지에 게재됐다. 그랩바디-B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 수용체(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 IGF1R)를 표적해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질병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의 BBB 침투를 향상시킨다. 이번 논문에서 IGF1R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가진 이상적인 BBB 셔틀 타깃으로 제시됐으며, 비임상 연구 결과 그랩바디-B는 IGF1R 매개 신호 전달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단독항체 대비 개선된 약물의 뇌 전달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퇴행성뇌질환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그랩바디-B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ABL301 미국 임상 1상을 필두로 그랩바디-B가 적용된 퇴행성뇌질환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신약으로 그랩바디-B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그랩바디-B가 적용된 ABL301은 파킨슨병의 발병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의 축적을 억제하는 이중항체로,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1월 사노피와 ABL301에 대한 10억 6000만 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도 개발 중이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ABL101과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에서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2022-11-2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2022년 3분기 흑자 전환 달성
- 계약금 및 마일스톤 수령,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210억원 기록- 재무 안전성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집중해 나갈 것 2022년 11월 15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실적과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2022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574억원, 당기순이익 21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에서도 영업수익 574억원, 당기순이익 213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번 흑자 전환의 가장 큰 원동력은 올해 1월 체결된 사노피와의 ABL301에 대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당 기술이전으로 계약금 7500만 달러(약 910억원)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 10월 현금으로 전액 수령한 ABL301 비임상 독성실험(GLP tox study) 완료에 따른 단기 마일스톤 2000만 달러(약 278억원)는 3분기 재무제표 상 영업수익으로 인식됐다. 이와 함께 에이비엘바이오가 콤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에 기술이전한 ABL001(CTX-009/ES104/NOV1501)의 임상 개발 진척에 따라 유입된 마일스톤 600만 달러(약 78억원) 및 시스톤 파마수티컬스(CStone Pharmaceuticals)에 제3자 기술이전된 ABL202(LCB71/CS5001)의 첫 환자 투여 달성으로 배분된 마일스톤 기술료 역시 영업수익으로 인식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재무 안전성을 바탕으로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비임상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7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기술이전을 위한 사업개발 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에 100% 자회사 에이비엘바이오 USA(ABL Bio USA, Inc.)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3분기부터 미국 자회사의 실적이 반영된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성과를 공개하게 됐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에이비엘바이오는 2018년 12월 상장 이래 단 한번의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없이 오직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수입만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기술이전을 사업전략으로 삼고 있는 많은 바이오 기업들에게 참고가 되는 모범 사례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신약으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ABL101과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22-11-15ablbio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미국 임상 1상 IND 신청
- 건강한 성인 대상으로 ABL301의 내약성 및 안전성 평가 예정- 사노피와의 협력을 통해 파킨슨병 치료제로 ABL301 개발 지속할 것 2022년 10월 4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2022년 9월 30일(미국 동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 적용으로 파킨슨병의 발병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의 축적을 억제하는 항체를 뇌 안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해 치료 효과를 높인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그랩바디-B 플랫폼은 IGF1R을 타깃해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질병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의 혈액뇌관문(Blood-Brain Barrier, BBB) 침투를 극대화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임상에서 만 18세부터 55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남녀 68명을 대상으로 ABL301 단독요법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사노피는 올해 1월 ABL301에 대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계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ABL301의 공동개발을 촉진하고자 공동연구개발위원회를 구성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있어 약물의 BBB 투과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ABL301 임상 1상을 통해 새로운 BBB 셔틀 타깃 IGF1R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ABL301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퇴행성뇌질환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신약으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ABL101과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22-10-04ablbio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단기 마일스톤 수령
- ABL301 비임상 독성실험(GLP tox study) 완료에 따라 단기 마일스톤 2000만 달러 유입- 올해 4분기 미국 임상 1상 IND 신청 예정 2022년 9월 15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사노피로부터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의 단기 마일스톤 4500만 달러(약 626억원) 중 2000만 달러(약 278억원)를 수령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사노피로부터 45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1월 사노피와 계약금 7500만 달러 및 단기 마일스톤 4500만 달러를 포함한 총 10억 6000만 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ABL301의 개발 및 상업화를 할 수 있는 전세계 시장에서의 독점적 권리를 이전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계획대로 오는 4분기 미국 FDA에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번에 유입되는 2000만 달러 외 단기 마일스톤 2500만 달러는 ABL301의 개발 진전에 따라 추가 수령하게 된다. 한편, ABL301의 임상 1상까지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주도하며, 이후 임상 2상부터는 사노피가 담당하게 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ABL301의 전임상 개발 순항으로 단기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됐다. 임상 1상 IND 신청을 위한 준비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양사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를 비롯한 퇴행성뇌질환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질병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의 혈액뇌관문(Blood-Brain-Barrier, BBB) 침투를 극대화 시키는 IGF1R 타깃 BBB 셔틀 플랫폼이다. ABL301은 이러한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 적용돼 파킨슨병의 발병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의 축적을 억제하는 항체를 뇌 안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향상시켰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신약으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ABL101과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22-09-15ablbio
에이비엘바이오, 2022 유럽종양학회(ESMO) 참석
- AML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602 비임상 데이터 구두 발표 2022년 8월 19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프랑스 파리에서 9월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ESMO) Congress 2022)에 참석한다고 19일 밝혔다. ESMO는 종양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권위있는 학회 중 하나다. 매년 개최되는 연례학술회의에는 전세계에서 모인 종양학 전문가는 물론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다국적 제약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602의 비임상 데이터를 구두 발표할 계획이다. 발표는 AML 마우스 모델 및 AML 환자의 백혈병 배아 세포에서 확인된 ABL602의 활성 기전과 항암 효과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ABL602는 암 세포를 표적하는 CLL1 항체와 면역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시키는 CD3 항체를 결합한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T세포를 타겟하는 CD3 이중항체 구조를 활용해 ABL602가 정상 조혈모세포는 공격하지 않으면서 CLL1이 발현된 백혈병 줄기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도록 설계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CD3 기반 이중항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ABL602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비임상 단계임에도 발표 대상으로 선정될 만큼 퇴행성뇌질환이나 고형암 분야 뿐만 아니라 혈액암 쪽에서도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중항체 기술이 저력을 보이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신약으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ABL301등 이를 활용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ABL101과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22-08-19ablbio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마일스톤 6백만 달러 수령
- 임상 개발 진척에 따라 콤패스 테라퓨틱스로부터 마일스톤 유입- 임상 1b상 결과 지난 3월 29일 발표… 미국 임상 2상은 올해 3분기 개시 2022년 6월 27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ABL001(CTX-009/ES104/NOV1501)의 임상 개발이 진척됨에 따라 콤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 Inc.)로부터 마일스톤 6백만 달러(약 78억원)를 수령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콤패스 테라퓨틱스에게 인보이스를 발행했으며, 45일 이내에 해당 마일스톤 금액을 수령할 예정이다. 콤패스 테라퓨틱스(나스닥 CMPX)는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미국 바이오 기업으로, 지난해 트리거 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ABL001(CTX-009)에 대한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그 중 중국 내 권리는 엘피사이언스(Elpiscience)에게 이전됐다. 계약에 따라 임상 1상까지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이후 임상 2상부터는 콤패스 테라퓨틱스가 진행하게 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001의 임상 1b상 완료하고, 그 결과를 3월 29일 발표한 바 있다. ABL001의 미국 임상 2상은 이미 FDA로부터 IND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올해 3분기경 첫 환자 투여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ABL001의 임상 1b상이 종료되고, 국내와 미국 임상 2상이 순항하여 에이비엘바이오도 6백만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ABL001이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이전을 통해 재무안전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BL001은 VEGF-A(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A)와 DLL4(Delta-Like Ligand 4)에 작용해 암 조직 내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이중항체다.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한국 내 권리를 보유한 한독이 협력해 담도암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는 엘피사이언스가 진행성 결장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2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신약으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이를 활용한 ABL301 등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ABL101과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22-06-27ablbio
에이비엘바이오, 2022 BIO USA 참석
-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비즈니스 미팅 진행- 이상훈 대표, 세션 패널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투자 가치 논의2022년 6월 7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에서 여러 다국적 제약사들과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와 이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BIO USA는 전세계 3,000개 이상의 기업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로, 6월 13일부터 16일(미국 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만난 다국적 제약사들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뇌혈관장벽(Blood-Brain-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는 물론 ‘그랩바디-T(Grabody-T)’와 ‘그랩바디-I(Grabody-I)’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 퇴행성뇌질환과 면역항암 분야 모두에서 진전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4일 오전에는 이상훈 대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혁신적인 파트너십 기회 모색(Navigating Asia-Pacific Innovation Deal Opportunities)’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 해당 세션에서 이상훈 대표는 BMS(Bristol Myers Squibb), 시스톤 파마슈티컬스(CStone Pharmaceuticals), 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 리안바이오(LianBio) 고위 관계자들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R&D 혁신과 투자 가치 등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세계의 이목을 끄는 R&D 성과들이 창출됨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1월 성사된 ABL301 빅딜 역시 이러한 성과 중 하나”라며, “꾸준한 연구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ABL301의 뒤를 잇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신약으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이를 활용한 ABL301 등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ABL101과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22-06-07ablbio
에이비엘바이오, SCI 국제학술지에 ABL501 논문 게재
- LAG-3 및 PD-L1 병용요법 대비 개선된 T세포 활성화 유도- 국내에서 임상 1상 진행 중… 향후 기존 PD-(L)1 치료제의 한계 극복할 것 2022년 6월 2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1’의 작용기전과 항암 효과 등을 분석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에 온라인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공식적인 학술지 게재는 8월로 예정되어 있다. 몰레큘러 테라피는 미국 유전자 및 세포 치료 학회(American Society of Gene & Cell Therapy)의 공식 학술지로, 의학,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유전학을 증진시키기 위해 발간되는 대표 학술지 중 하나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수지상 세포 활성화를 통해 T세포의 항암 효과를 향상시키는 LAG-3 및 PD-L1 타겟 이중항체(LAG-3xPD-L1 bispecific antibody potentiates antitumor responses of T cells through dendritic cell activation)’이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윤 박사 연구팀과 서울아산병원 진형승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되었다. ABL501은 두 개의 서로 다른 면역관문인 LAG-3와 PD-L1을 표적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다. ABL501의 개발은 기존 PD-(L)1 치료제에 낮은 반응률을 보이는 환자에서 LAG-3 발현율이 높은 만큼 PD-L1과 LAG-3를 동시에 억제하면 효과가 개선될 것이라는 가설에서 출발했다. 논문에 따르면, ABL501은 LAG-3 및 PD-L1 병용요법 대비 개선된 CD4+ 및 CD8+ T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했으며, 인간화된 마우스 모델 실험에서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ABL501에 대한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 ABL501은 기존 PD-(L)1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에이비엘바이오는 지속적인 학회 발표와 논문 게재를 통해 그랩바디 플랫폼과 이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ABL501은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 기술개발사업 과제(과제번호 HI20C0117)로 선정돼 비임상 연구비 지원을 받았다. 현재 ABL501은 국내에서 임상 1상 단독요법의 용량증량 연구를 진행 중이며, 임상 1상 역시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개발 과제로 선정돼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고 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신약으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이를 활용한 ABL301 등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ABL101과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2022-06-02abl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