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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바이오 유럽’ 참가… ‘Grabody-B’ 플랫폼 논의
- 에이비엘바이오, 유럽 최대 바이오 컨퍼런스 참가- 뇌질환 치료 플랫폼 Grabody-B에 관심 쏠려 2020년 10월 30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컨퍼런스인 ‘바이오-유럽(BIO-Europe Digital)’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바이오-유럽’에는 전세계 약 60개국에서 1700개 이상 기업들이 참가했다.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참가하는 만큼 글로벌 제약바이오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요청에 따라 자사 BBB 셔틀 플랫폼인 'Grabody-B'를 중심으로 1대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Grabody-B' 플랫폼을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에 대한 최신 데이터와 주요 연구성과도 소개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Grabody-B'는 IGF1R을 적용해 혈액뇌관문(BBB) 통과능을 향상시키는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각종 뇌질환의 해결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독성 문제가 대두되었던 트렌스페린 수용체(Transferrin receptor, TfR)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BBB 투과율과 안정성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BBB 장벽을 제대로 투과하지 못해 효능이 떨어졌던 기존 뇌질환 치료제들의 문제를 해소한 셈이다. 'Grabody-B'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ABL301 역시 생체 외(in vitro) 실험에서 기존 단독항체 플랫폼보다 15배 높은 투과율을, 설치류 생체 내(in vivo) 동물실험에서는 8배 높은 투과율을 보여 차세대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바이오 유럽에 참가함으로써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니즈를 파악하는 동시에 자사 ‘Grabody-B’ 플랫폼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파트너사들과 행사 밖에서도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내년 1월에 열리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더 구체적인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30ablbio
에이비엘바이오, ‘Grabody-B’ 플랫폼, 차세대 뇌질환 치료제로 조명받...
- Blood-Brain Barrier Summit에서 트렌스페린 타겟 대안으로 ‘Grabody-B’와 ABL301 주목- 에이비엘바이오, 아시아 지역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받아- ‘Grabody-B’ 이중항체 플랫폼, 압도적인 BBB 통과능 및 안전성 입증 2020년 9월 3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298380.KQ, 대표이사 이상훈)는 지난 31일부터 2일(미국 동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Blood-Brain Barrier Summit 2020에서 자사 BBB 셔틀 이중항체 플랫폼인 ‘Grabody-B’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BBB Summit은 매년 글로벌 제약사들과 저명한 업계 학자들을 초청해 약물의 혈액뇌관문 통과능을 높이는 최신 기술과 데이터를 교류하는 장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행사에 유일하게 공식 초청받은 아시아 기업으로서 로슈(Roche), 머크(Merck), 애브비(AbbVie), 사노피(Sanofi) 등 빅파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자사 ‘Grabody-B’ 플랫폼은 IGF1R을 적용함으로써 글로벌사들이 보유한 트렌스페린 수용체(Transferrin receptor, TfR) 플랫폼 대비 BBB 투과율과 안정성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동안 공공연한 의구심을 가지게 했던 TfR 타겟의 독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그 대안으로 IGF1R을 타겟하는 에이비엘바이오의 'Grabody-B' 플랫폼 및 이를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공동연구자인 National Research Council of Canada의 Danica Stanimirovic 교수 또한 IGF1R의 뇌 전달 효과능이 타사 BBB 셔틀 플랫폼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강조했다. 기존 뇌질환 치료제는 BBB를 통과하지 못해 약물전달에 한계가 있는 반면, ABL301은 생체 외(in vitro) 실험에서 기존 단독항체 플랫폼보다 15배 높은 투과율을 나타냈다. 설치류 생체 내(in vivo) 동물실험 에서는 8배 높은 투과율을 보였다. 또한, 일반적으로 이중항체는 단독항체보다 반감기가 짧지만, ABL301은 영장류 실험에서 반감기가 월등히 길게 나타나는 것으로 관측됐다. 반감기가 길수록 약물이 혈중에 지속적으로 유지돼 약효와 투과율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투약 기간과 복용량을 늘렸을 때 대표적 부작용인 이상운동증이 4주 동안 100 mg/kg까지 증량된 반복 투여에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ABL301은 설치류 실험에서도 역시 뛰어난 효능을 입증했다. 생쥐를 대상으로 ABL301을 6개월 투여한 결과, 파킨슨병을 유도하는 알파-시뉴클레인(α-Synuclein) 단백질의 발현이 크게 감소해 신경세포의 운동능력이 회복되는 결과가 도출되기도 했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학회에서 에이비엘바이오의 데이터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며, “‘Grabody-B’ 기반 ABL301의 높은 투여량 대비 낮은 독성뿐만 아니라, 반감기 감소 없이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혈액뇌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학회에 참석한 글로벌 빅파마와 연구자들은 발표 직후 에이비엘바이오에 ‘Grabody-B’ 플랫폼 연구의 상세 데이터를 요청하는 등 사업개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긍정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Grabody-B’와 ABL301이 불치병인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이번 학회를 계기로 한층 더 상승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2020-09-0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글로벌 뇌질환 학회(AAT-AD/PD™)에서 파킨슨병 치료제...
에이비엘바이오(298380.KQ, 대표이사 이상훈)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AAT-AD/PD™ Focus Meeting(Advances in Alzheimer’s and Parkinson’s Therapies)에서 파킨슨병 이중항체 치료제인 ABL301을 발표했다. AAT-AD/PD™는 비엔나(Vienna)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치매(알츠하이머) 및 파킨슨병 치료관련 전문 학회이다. 이번 코로나-19(COVID-19)의 대유행(Pandemic)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학회에서 공식 초청을 받아 ABL301의 연구성과와 효능에 대한 포스터 발표와 구두발표인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ABL301은 혈액뇌관문을 통과하는 BBB(Blood Brain Barrier) 플랫폼과 파킨슨병의 원인이 되는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이 뇌안에서 엉기고, 신경세포를 따라 전달되는 것을 억제하는 타깃을 결합하여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이중항체이다. 기존까지의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는 혈액뇌관문(BBB. Blood Brain Braine)에 막혀 뇌안으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ABL301은 일종의 ‘운송수단’에 해당하는 Grabody™-B 플랫폼을 이용해 BBB 투과율을 기존 단독항체 치료제 대비 월등한 수준으로 높여서 동물실험에서 충분한 효능을 보였다는 평을 듣고 있고, Grabody™-B 플랫폼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학회 발표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알파-시뉴클레인 과발현 파킨슨병 동물모델에서 ABL301을 투여한 후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현상인 뇌내 단백질 얽힘(Lewy Body) 현상과 뇌세포 소실(흑질 도파민 신경세포 소실) 현상이 개선되는 효과가 관측됐다. 또한 운동기능장애 실험에서 ABL301 투여집단은 파킨슨병은 물론이고 별개의 신경질환인 다계통 위축증(multiple system atrophy)을 겪는 경우에도 운동기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능을 보였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 발표되는 ABL301의 동물모델 실험은 신경과학(Neuroscience)의 선구자인 버지니아 리 연구소(펜실바니아대학)에서 고안한 동물모델을 성공적으로 재현하여 제약업계 관계자 및 글로벌제약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학회 발표와 향후 논문 개재를 통해 궁극적 신약물질 및 플랫폼 기술이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반복 투여를 통한 예비독성 동물실험에서 안정성 검증을 하였고, 현재 추가 진행중인 전임상의 동물모델 효능(in vivo)실험과 추가 안정성 검증을 통해 2021년 상반기 중 임상계획승인(IND, Investigational New Drug)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초 열린 세계최대 바이오 컨퍼런스 JP모건 컨퍼런스에서도 에이비엘바이오는 ABL301을 비롯해 다양한 이중항체 플래폼을 기반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글로벌 빅 파마를 포함한 다수의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기술수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20-04-01ablbio
에이비엘바이오, JPM 컨퍼런스서 빅파마와 기술협약 논의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0(이하 컨퍼런스)에서 다수의 빅파마들과 성공적으로 기술이전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13일부터 16일간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7곳의 빅파마를 포함해 약 30곳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체와 성공적으로 계약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논의를 기반으로 연내 블록버스터급 계약 성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중인 뇌질환 치료제 ABL301이 업계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전세계적으로 인류의 평균수명이 크게 증가하면서 뇌질환의 발병률과 심각성도 점차 정도를 더해가고 있다. 한국 정부도 2018년 치매국가책임제를 채택하고 노인성 뇌질환에 대한 지원을 선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컨퍼런스의 초점도 뇌질환과 관련된 파이프라인으로 맞춰졌다. 에이비비엘바이오의 ABL301은 새로운 투과기술인 BBB 플랫폼을 기반으로 뇌질환 치료제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을 듣는다. 그 동안 치매 등의 기존 치료제들은 뇌혈관 장벽(BBB)을 투과하지 못해 약효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 반면 ABL301은 BBB 플랫폼을 이용해 동물실험에서 BBB 투과율을 기존 단독항체 치료제 대비 8배 이상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단 일회투여만으로 실험동물의 뇌 안에서 일주일 이상의 획기적인 잔존율 개선을 확인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각광받은 에이비엘바이오의 또다른 파이프라인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인 ABL111인 ABL503이다. 각각 4-1BB와 PD-L1 항체를 기반으로 설계된 면역항암제로, 단일항체 면역항암제와 달리 두 개의 항체를 이용해 면역항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ABL111과 ABL503은 모두 글로벌 바이오벤처인 아이맵(I-Mab)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연구가 진행중이라는 점도 큰 호재로 꼽힌다. 아이맵은 지난 1월 17일 주당 14달러의 공모가로 1억 400만달러(한화로 약 1200억원)를 조달하며 나스닥에 상장한 바 있다. 기술개발 파트너사인 아이맵이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나스닥에서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한 만큼, 그만큼 ABL111과 ABL503 파이프라인의 개발 및 수출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관계자는 “회사설립 초창기부터 아이맵과 항체개발과 임상 양분야에서 상호신뢰를 토대로 긴밀한 기술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번 아이맵의 상장을 토대로 공동개발중인 파이프라인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인 펩톡(Peptalk)에 참가하여 ABL001 임상 1a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01-20ablbio
에이비엘바이오, JP모건 컨퍼런스에 4년 연속 공식참가
바이오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가 올해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0(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0)’에 참가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킨슨병 치료제인 ‘ABL301’, 신생혈관억제 이중항체 ‘ABL001’ 등의 기술성을 높이 인정받아 창업 이듬해인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은 바 있다. 한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검증된 소수업체만 참석할 수 있는 행사”라면서 “에이비엘바이오가 주최측으로부터 초청받았다는 사실은 그만큼 보유 기술의 독창성과 사업성이 높게 평가받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행사다. 다양한 글로벌 업체들이 참가해 자사의 사업실적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기회를 찾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 동안의 연구개발 실적을 기반으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수의 빅 파마들을 포함한 30개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이 예정됐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에이비엘바이오는 설립 이후 매년 JP모건 컨퍼런스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이중항체 대표 연구개발기업으로 이름을 알려왔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왔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반의 면역항암제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상훈 대표가 2016년 2월 설립한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서 이중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는 지난 2018년 말 상장했다. 이중항체란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항원에 결합하는 기술로, 하나의 항체가 단 하나의 항원에만 결합하는 기존 단일항체 대비 효능이 뛰어나며 부작용이 적다는 평을 듣는다. 관련 파이프라인으로는 신생혈관억제 이중항체, ABL001(현 임상 1a 단계)과 이중항체 면역항암제(4-1BB 기반 ABL10X 시리즈, PD-L1 기반 ABL50X 시리즈) 등이 있다. 또 다른 에이비엘바이오의 주력기술은 BBB 플랫폼이다. 그 동안 치매를 비롯해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의 기존 치료제들은 뇌혈관 장벽(BBB)을 투과하지 못해 약효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는 BBB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의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의 투과율을 기존 단독항체 치료제 대비 7배나 향상시킨 바 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지난 2018년 정부가 치매국가책임제를 선언한 이후로 치매의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0-01-08ablbio
에이비엘바이오, BCMAx4-1BB 이중항체 공개 글로벌빅파마 이중항체 대비...
에이비엘바이오(298380.KQ, 대표이사 이상훈)가 미국혈액암학회(ASH)에서 가장 주목받은 셀진의 BCMAxCD3 이중항체(CC-93269)와 관련하여 CD3와는 또 다른 면역조절타깃인 4-1BB와 결합한 “BCMAx4-1BB 이중항체”를 공개하여 화제다. 올해 4월 임상에 돌입한 셀진의 BCMAxCD3 이중항체 CC-93269는 현재까지 제대로 된 치료제가 없는 말기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고용량(10mg) 투여하여 전체 반응률(ORR) 88.9% 중에서 완전반응(sCR/CR) 44.4%라는 높은 반응률을 확인하였으며, 완전반응을 보인 모든 환자는 예후가 좋은 MDR-음성 단계에 돌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에이비엘바이오의 BCMAx4-1BB 이중항체의 경우 셀진의 BCMAxCD3 이중항체 대비 CD3가 가지고 있는 독성(CRS, Cytokine Release Syndrome)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CD3는 사람의 면역세포 중 T세포만 활성화 시키는데 반해 4-1BB의 경우 T세포뿐만아니라 NK세포까지도 관여하여 효능적인 면에서 더 뛰어날 것으로 각광받는 플랫폼이다.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플랫폼의 경우 이미 기존의 간독성 문제를 해결하여 안정성에서도 뛰어난 이중항체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앰젠(Amgen)이 보유한 바이트(BiTE) 플랫폼 기반 BCMAxCD3와 비교해서도 반감기가 월등히 길어 에이비엘바이오의 BCMAx4-1BB 이중항체의 우수성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미국혈액암학회(ASH)에서 가장 뜨거웠던 BCMA CAR-T의 경우 각 환자마다 맞춤형 치료제로 개발해야하는 한계가 있지만 이중항체의 경우 환자에게 투여시 편의성이 뛰어나며, 가격면에서도 CAR-T 대비 시장성이 뛰어나 주목받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에이비엘바이오의 BCMAx4-1BB 이중항체는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지만 임상에 돌입할 경우 최근 발표한 셀진의 CC-93269 이중항체 대비 효능은 물론 안정성에서도 우수한 데이터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이비엘바이오의 BCMAx4-1BB 이중항체에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의 BCMAx4-1BB 이중항체는 파트너사인 미국의 트리거(TRIGR)사와 국내 디티앤사노메딕스(Dt&SanoMedics)사와 함께 공동연구개발 중에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내년 1월에 열리는 J.P Morgan 컨퍼런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이중항체 기반의 면역항암제뿐만 아니라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BBB) 통과능 플랫폼을 결합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과 관련하여 글로벌 빅파마를 비롯한 다수의 회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에 임상에 진입한 로슈(Roche)의 이중항체 기반 알츠하이머 치료제 데이터와 비교한 ABL301의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2019-12-10ablbio
에이비엘바이오, 국내 유일 ‘BBB 셔틀 이중항체’ 개발 주목
에이비엘바이오(298380, 이상훈 대표이사)가 BBB 셔틀 이중항체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23일 “최근 로슈가 아밀로이드 타깃 단일클론 항체의 임상3상을 연달아 실패했음에도 세계 최초로 혈액뇌관문(Blood-Brain Barrier, BBB) 셔틀을 붙인 이중항체(RO7126209)의 임상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BBB와 이중항체 플랫폼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임상에 진입한 로슈의 BBB셔틀 이중항체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공개했던 기존 2+2, 2가염색체(bivalent) 형태에서 개량된 ABL301의 2세대 Monovalent 형태(2+1)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아밀로이드 항체의 Fc C-말단에, BBB를 투과하는 트렌스페린 수용체(transferrin receptor, TfR) 단일(monovalent) 결합 부위를 가진 ‘BS BsAb(brain shuttle bispecific antibody)‘ 플랫폼을 갖고 있다. 로슈는 알츠하이머를 적응증으로 하여 아밀로이드를 타깃하며 BBB투과 플랫폼으로 혈액(망상 적혈구세포, reticulocyte) 등 다른 부위에도 발현해 이중항체에 적용할 경우 안정성 우려가 있는 트렌스페린 수용체를 사용한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의 ABL301은 파킨슨병을 적응증으로 하여 시뉴클린을 타깃하며 BBB투과 플랫폼으로는 트렌스페린 수용체보다 안정성이 뛰어나고 뇌에서만 더 많이 발현하는 신개념 BBB셔틀을 사용한다. 에이비엘바이오의 주요 경쟁사인 디날리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도 트렌스페린 수용체를 BBB셔틀로 사용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6월 콜로라도 키스톤에서 열린 퇴행성뇌질환 학회에서 ABL301의 BBB투과율이 생체 외(In vitro) 실험에서 단독항체 대비 15배까지 향상된 비임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회사는 현재 세포주 개발과 영장류에서 이중항체의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생체 내(In vivo) 실험에서는 BBB투과율을 단독항체 대비 7배 이상 투과율을 향상시켜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발표된 바이오젠(Biogen)의 알츠하이머 치료제(Aducanumab) 임상3상 결과도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긍적적인 결과를 보여 향후 퇴행성뇌질환 치료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상훈 대표는 “이번 로슈의 임상 진입 사례는 BBB셔틀과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기술적 가치가 증명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에이비엘바이오의 ABL301도 오래 전부터 착실히 준비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가치를 입증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9-10-2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2019 ASCO에서 ABL001 임상1a 결과 발표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대표이사 이상훈)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19 ASCO(미국임상암학회)에서 미국 TRIGR사에 기술수출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신생혈관억제 이중항체인 ABL001(VEGF x DLL4)의 임상 1a의 결과를 발표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신생혈관억제 항암제로 잘 알려진 VEGF의 내성을 보완하기 위해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에 영향을 미치는 DLL4(Delta-like Ligand 4)라는 또 하나의 타깃을 VEGF와 함께 이중항체 플랫폼에 적용한 ABL001(NOV1501)을 개발했다. ABL001은 기존 로슈의 Avastin과 일라이릴리의 Cyramza의 VEGF 단독항체가 가지는 한계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더 뛰어난 효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는 최초로 이중항체 치료제의 임상결과를 발표하게 됨으로써, 국내 이중항체 대표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 이름을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ABL001의 임상1a는 코호트(Cohort) 1부터 5단계까지 총 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단계별로 0.3 mg/kg, 1.0 mg/kg, 2.5 mg/kg, 5.0 mg/kg, 7.5 mg/kg까지 투여용량을 늘려가며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심각한 독성이나 특이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종양의 크기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안정병변(Stable Disease, SD)가 53%를 보임은 물론 임상1상에서는 드물게 보이는 부분관해(Partial Response, PR)를 보여 향후 임상 성공률을 높이는 고무적인 결과를 확보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ASCO가 개최되는 시카고 현지에서 미국 임상전문의들과 ABL001의 임상 2상관련 자문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ASCO에 이어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될 Bio 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이미 약 50여 개의 파트너링 미팅이 예정돼 있으며, 현재 보유 중인 파이프라인과 관련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약 7~8개 파이프라인이 임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기술수출 기대감은 더욱 더 커질 전망이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신생혈관억제 항암 이중항체인 ABL001(NOV1501) 외에도 레고켐바이오와 공동연구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 미국의 TRIGR, 국내 동아ST, 유한양행, 디티앤사노메딕스와 공동연구 중인 T세포관여 이중항체인 ABL10X, 중국의 I-Mab과 공동연구 중인 PD-L1기반의 듀얼 면역항암 이중항체 ABL50X 파이프라인, 지놈엔컴파니와 공동연구하는 신규면역항암 단독항체 ABL40X 파이프라인,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통과능 기술과 파킨슨병의 발병원인으로 밝혀진 ɑ-synuclein의 응집을 억제하는 타깃을 접목한 파킨슨병 이중항체 치료제 ABL301 등 약 20여 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2018-05-30abl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