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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와 파킨슨병 이중항체 신약 ABL301 공동개발 및...
- 계약금 900억원, 단계별 기술료 1조 1820억원, 총 1조 2720억원 규모 - 알파 시뉴클레인 타깃 이중항체, 사노피와 글로벌 공동개발 -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 적용으로 BBB 투과율 높여 2022년 1월 12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에 대해 사노피와 10억 6000만달러(약 1조 2720억원) 규모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7500만달러(약 900억원)와 임상, 허가, 상업화 등의 성공에 따라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단기 기술료(마일스톤) 4500만달러(약 540억원)를 포함한 9억 8500만달러(약 1조 1820억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순매출액에 따라 경상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한편, 본 계약은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등의 행정절차가 만족되면 효력이 발효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ABL301의 개발 및 상업화를 할 수 있는 전세계 시장에서의 독점적 권리를 가지게 된다. 한편, ABL301의 남은 전임상 연구와 임상 1상 시험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주도하고, 이후 임상시험부터 상업화까지는 사노피가 책임지게 된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질병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의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BBB) 침투를 극대화시키는 IGF1R 타깃 BBB 셔틀 플랫폼이다. ABL301은 이러한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파킨슨병 발병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의 축적을 억제하는 항체를 뇌 안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술력의 무한한 가능성이 입증되었다”며, “특히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그랩바디-B가 알츠하이머병 등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에 더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을 이어나가 환자들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12ablbio
에이비엘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공식 초청... "이중항체 플...
-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6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그랩바디 플랫폼에 대한 파트너십 논의 진행 2022년 1월 3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오는 1월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제40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6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화상회의를 통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와 이를 이용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BBB) 투과율을 높인 ‘그랩바디-B(Grabody-B)’에 대한 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관련 논의가 중점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행사로, 다국적 제약사는 물론 전세계 유수의 바이오벤처들이 모여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비전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에이비엘바이오는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고자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여해 왔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기존에 논의 중이던 기업들을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그랩바디 플랫폼이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핵심이 될 수 있음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 뇌질환 분야 신약으로 BBB 셔틀 기반 플랫폼 기술 그랩바디-B와 이를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을 개발 중이다. 이에 더해 면역항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활용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ABL101과 ABL105는 올해 그리고 ABL103은 내년 임상 진입이 전망되고 있다. ‘그랩바디-I(Grabody-I)’ 기반의 면역항암제 ABL501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22-01-0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 2회 연속 인증으로 총 6년간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등의 혜택 받아- 활발한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등으로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일조할 것 2021년 12월 28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2회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제약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인증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돼 왔다. 보건복지부는 제약기업의 연구 인력, 연구개발 투자 실적, 의약품 특허 및 기술이전 가능성, 기업의 윤리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인증 획득 시에는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18년 12월 28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최초 선정된 이후 3년 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 받아 올해 재인증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2024년 12월 27일까지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약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번 재인증을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에이비엘바이오의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와 연구원들의 노고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인 임상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퇴행성 뇌질환 분야 신약으로는 BBB 셔틀 플랫폼 기술 ‘그랩바디-B(Grabody-B)’와 이를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를 개발 중이다. 면역항암 플랫폼 기술로는 4-1BB 타겟 ‘그랩바디-T(Grabody-T)’와 두 종류의 면역관문을 조절하는 ‘그랩바디-I(Grabody-I)’가 있다. 그랩바디-T를 활용한 ABL503과 ABL111은 현재 미국에서 임상1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랩바디-I 기반 ABL501 역시 국내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21-12-28ablbio
에이비엘바이오, 면역항암 이중항체 ABL501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
- LAG-3 및 PD-L1 타깃 이중항체… 기존 PD-(L)1 기반 치료제 한계 극복- 2023년까지 임상1상 연구개발비 확보2021년 12월 21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면역항암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501이 정부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개발 과제로 선정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R&D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과제로 선정된 ABL501은 협약에 따라 2021년 11월부터 24개월 간 임상1상 진행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과제를 통해 ABL501의 단독용량증량시험(1a상)과 병용증량시험(1b상)을 완료하고, 2023년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 신청 등의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ABL501은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I(Grabody-I)’ 기술을 활용한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로, 두 가지 서로 다른 종류의 면역관문단백질인 LAG-3와 PD-L1을 타깃으로 한다. LAG-3 항체는 T세포의 종양 살상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률을 높여 환자들의 관해(Remission) 달성을 유도한다. BMS(Bristol Myers Squibb)가 흑색종 환자 대상 LAG-3 항체 렐라틀리맙(Relatlimab)과 옵디보(Opdivo) 병용요법의 임상2/3상에서 LAG-3 억제제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한 바 있다.LAG-3 억제 기능을 탑재한 ABL501 역시 LAG-3 단독요법, PD-L1 단독요법 그리고 LAG-3와 PD-L1 병용요법 대비 개선된 항암효과를 입증하면서 기존 PD-(L)1 기반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ABL103에 이어 ABL5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연이어 선정되었는데, 특히 ABL501은 지난해 4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책과제 선정에 더해 또다시 정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만큼 신규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뛰어난 후보물질”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ABL501의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임상2상 승인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뇌질환 분야 신약 치료제로서 BBB 셔틀 플랫폼 기술인 ‘그랩바디-B(Grabody-B)’와 이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를 개발 중에 있다. 그리고, 면역항암 플랫폼 기술인 ‘그랩바디-T(Grabody-T)’를 이용한 ABL503과 ABL111은 미국 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ABL101과 ABL105는 내년 임상 진입이 예상된다. 이번에 신약 임상개발 과제 대상으로 선정된 면역항암제 ABL501 역시 국내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21-12-21ablbio
에이비엘바이오, 미국 혈액암학회(ASH)서 ABL602 데이터 발표
-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후보물질 전임상 데이터 발표- 다양한 분야에서 견고한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 2021년 12월 13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이번 달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미국 혈액암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신약 후보물질 ABL602에 대한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1958년 설립되어 매년 12월 개최되는 미국 혈액암학회는 전 세계 3만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혈액암 분야 학회이며, 올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가지 방식을 병행하여 개최되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학회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제로 개발 중인 CLL-1과 CD3를 동시에 표적하는 면역항암 이중항체인 ABL602의 전 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체외실험(In vitro)에서 확인된 탁월한 암세포 살상 기능은 면역 T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 살상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퍼포린(Perforin)과 그란자임(Granzyme B)을 분출해 백혈병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CD3 타깃 이중항체 기전의 결과임이 증명되었다. 즉,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스스로 백혈병 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이다. 또한, 경쟁사 후보물질 대비 항암 효능뿐만 아니라 사이토카인 분비의 확연한 감소로 인한 안전성 역시 월등함을 데이터로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마우스 모델 동물실험에서도 0.5mg/kg에서 91%의 탁월한 항암 효능과 용량의존적 치료 효과가 확인되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고령층에서 급격하게 발생이 증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서 특히 미국 및 유럽 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환자는 5년 내 생존율이 10%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백혈병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가장 흔한 유형으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많은 회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큰 진전이 없어,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ABL602 데이터 발표를 통해 기존에 알려진 플랫폼 기술 및 파이프라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이 견고하게 구축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에이비엘바이오의 혁신적인 이중항체 기술력의 가치가 입증되고 부각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뇌질환 분야 신약 치료제로서 BBB 셔틀 플랫폼 기술인 Grabody-B와 이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를 개발 중에 있다. 그리고, 면역항암 플랫폼 기술인 Grabody-T를 이용한 ABL503과 ABL111은 미국 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ABL101과 ABL105는 내년 임상 진입이 예상된다. Grabody-I를 이용한 면역항암제 ABL501 역시 국내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2021-12-1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글로벌 뇌질환 학회서 'Grabody-B' 영장류 실험결과 발...
- 아두카누맙 승인에 따른 BBB 셔틀 수요 증가...'Grabody-B' 주목- 영장류 실험 통해 BBB 투과율과 반감기 및 안전성 입증 2021년 6월 28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28일부터 30일(동부 표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3회 Blood-Brain Barrier Summit에서 차별화된 뇌질환 플랫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BBB Summit은 기업 및 학계가 모여 중추신경계 치료제 개발에 있어 최대 난제로 꼽히는 혈액뇌장벽 투과에 대해 토론하는 행사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시아 소재 기업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받은 에이비엘바이오는 로슈(Roche), 머크(Merck), 애브비(Abbvie)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함께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작년 발표는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B’와 이를 적용한 이중항체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의 작용기전에 초점을 맞춘 반면, 올해 발표는 가장 최근에 확보한 영장류 실험결과와 Grabody-B를 적용한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 이중항체의 실험결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Grabody-B는 IGF1R(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을 셔틀 분자로 사용하는 이중항체 BBB 셔틀로, 영장류 실험 결과 중추신경계 발현율과 반감기 및 안전성이 모두 단독항체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Grabody-B를 적용한 ABL301 역시 항-알파 시누클레인(α-synuclein) 단독항체보다 더 우월한 파킨슨병 치료 효능을 보였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다년간의 지속적인 글로벌 학회 참가를 통해 Grabody-B는 이미 차세대 BBB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바이오젠(Biogen)의 알츠하이머병 신약 아두카누맙(aducanumab)을 승인하면서 아두카누맙과 같은 항체기반 치료제 효능을 높여줄 BBB 셔틀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뇌질환 시장 현황 및 연구개발 트렌드와 관련한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28ablbio
에이비엘바이오, 파킨슨병 치료 이중항체 국내 특허 취득
- 항-알파 시누클레인 항체의 BBB 투과율 높인 이중항체-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 추가 심사중…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2021년 6월 7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이사 이상훈)는 자사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B’를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 이중항체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이중항체는 알파 시누클레인(α-synuclein)과 IGF1R(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에 결합해 파킨슨병 치료물질을 뇌 안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치료 효능을 높인다. 알파 시누클레인 단백질 응집체는 세포의 독성을 유발해 파킨슨병, 루이소체 치매, 다계통위축증 및 기타 신경퇴행성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본 특허에 따른 이중항체는 알파 시누클레인의 축적 또는 세포간 전달을 억제해 관련 질환의 진단, 치료 및 예방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해당 이중항체는 혈액뇌장벽(blood-brain-barrier, BBB) 투과율을 높이는 Grabody-B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다. 뇌를 보호하는 BBB는 세포들의 간격이 매우 치밀해 약물이 통과하기 매우 어렵다. Grabody-B는 뇌 내피세포(brain endothelial cell)의 표면에 존재하는 IGF1R을 타깃해 항-알파 시누클레인 항체가 BBB를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다. Grabody-B는 긴 반감기로 약효를 장기간 유지시키며, 반복 투여에도 독성이 발생하지 않아 BBB 셔틀로서의 역할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미국, 중국과 유럽 등 8개 지역에서도 해당 특허 기술에 대한 심사가 진행중이며, 해외 등록을 통해 자사 퇴행성뇌질환 플랫폼 기술과 이를 적용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을 개발중이다. ABL301은 전임상 데이터를 통해 반감기와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장류 실험에서도 단독항체 대비 BBB 투과율이 13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내년에 ABL3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vestigational New Drug,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1-06-07ablbio
에이비엘바이오, 글로벌 뇌질환 학회서 BBB 셔틀 ‘Grabody-B’ 및 ABL301 ...
- AD/PD 2021에서 이중항체 파킨슨병 치료제 효능 소개- 기존 BBB 플랫폼을 결합한 이중항체보다 우수한 약동학적 프로파일 보여- 영장류 실험에서 단독항체 대비 13배 높은 혈액뇌관문 투과율 확인 2021년 3월 8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개최되는 ‘AD/PD 2021(International Conference on Alzheimer’s and Parkinson’s Diseases)’에서 자사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이날 밝혔다. AD/PD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뇌질환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는 글로벌 학회다. 작년 행사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BL301은 파킨슨병 발병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 이라는 단백질을 타깃하는 이중항체 치료제다. 혈액뇌관문(Blood-Brain Barrier, BBB) 통과능을 월등히 높이는 에이비엘바이오의 ‘Grabody-B’ 이중항체 셔틀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더 많은 약물을 뇌신경계에 전달한다. 영장류 실험 결과, ABL301은 단독항체 대비 무려 13배나 높은 BBB 투과율을 나타냈다. 또한, 해당 실험에서 ABL301은 기존 BBB 플랫폼을 결합한 이중항체보다 우수한 약동학적 프로파일(pharmacokinetic profile) 데이터를 보여줘 긴 반감기를 통해 적은 횟수의 투여로도 탁월한 효능을 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는 AD/PD 컨퍼런스 발표는 그동안 ‘Grabody-B’ 플랫폼과 ABL301이 기존 뇌질환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치료제로서 받아온 관심을 반영한다”며, “이번 학회에서 최근 확보한 전임상 연구 데이터를 전세계와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1-03-08ablbio
에이비엘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Grabody-B’ 신규 ...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5년 연속 공식 초청 - 다국적 제약사들과 BBB 플랫폼·파킨슨병 치료제 데이터 공유 2020년 12월 28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다음달 11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BBB) 투과율을 높이는 자사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B’와 이를 도입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팅을 요청한 제약사들과 최근 진행중인 원숭이 동물실험 중 최신 데이터를 공유하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투자 컨퍼런스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비전을 소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가 언택트(untact) 형식으로 전환되면서 비즈니스 미팅 기회가 줄어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으나, 오히려 오프라인 진행에 따른 시간적·공간적 제약없이 미팅 조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게 에이비엘바이오 측 설명이다. 더 나아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미팅을 진행함으로써 연구에 참여한 실무자들도 참여 가능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분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들이 자사 후보물질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에이비엘바이오와 작년부터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해왔다”며, “사전 온라인 미팅을 통해 요청한 ‘Grabody-B’ 플랫폼과 ABL301 신규 데이터를 통해 우리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술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8ablbio